아이쿠 허리야.
내허리 누가 잡네...
누가 내 허리를 잡을까요?
다름아닌 요녀석들때문에 어제 제 허리가 작살났어요.
소밥을 비벼주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새로 레일까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레미콘차에서 일룬차로 받고 이룬차로 받어온것을 레일 안에 부어 미장 하는일...
레일틀이 뜨지않게 곰곰하게 작업을 해야해요.
그래서 단단해지라고 꼼꼼히 다져 작업을 합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팔도 종아리도....
그래도 맛있게 밥을먹고 있을 효덕목장 행복순이 생각에 허리는 아프지만 흐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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