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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애(ip:)
작성일 2016-01-12 00:01:08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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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덕목장표까망베르치즈
벌써6일째
며칠동안 슬픔에 잠겨 이제 정신을 차려봅니다.
가까운곳에 계신 아저씨께서 먼길로 떠나시는 바람에
이제 글을 올리네요..
오늘 아저씨를 동네 선영에 모시고 왔어요.
저보다 시어머니의 슬픔이 커 건강이 해치까봐 걱정이되네요.
시어머니 위로 하고 치즈공방에 올라와
뚜껑을 여는순간 따끈한 기운이 올라오네요.
그래도 이녀석들은 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게 잘 자라고 있네요.
효덕목장표까망베르치즈 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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