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만든 까망베르는 다 지인들손으로 갔어요.
그래서 어젣 다시 까망베르치즈를 만들었어요.
지난번 주문량이 많아서 이봐요님 드시라고 만들어 놓은
네모모양.하트모양 까망베르까지 다 판매가 되어
울이봐요님이 이번엔 "내껏 두 꼭 만들어 줘" 하시네요.
그래서 이번엔 여유있게 더 만들었어요.
그리고 지난번엔 수분을 많이 안 빼고 만들어서 인지
발효되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서 모양은 예쁘게 나왔는데
양은 작아 보여서 이번엔 좀 두툼하게 만들었어요.
익어가는 모습 계속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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